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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20 한글과 한자(漢子) 읽을 때 사용되는 ‘뇌 부위’ 달라 - 브레인월드.. 어문정책관리자 2974 2013.12.31
19 [매경이 만난 사람] 한글한자병용 진두지휘 나선 `보수정치 산 역사`.. 어문정책관리자 2976 2014.10.13
18 한국, 청소년 학업성취도 국제 평가 보고서 분석해보니… 인재급 비율 .. 어문정책관리자 3016 2015.08.31
17 수천년 사투끝 영어와 전쟁…한글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문정책관리자 3017 2014.10.06
16 한자 잃어버린 베트남도 '한자 부활' 움직임 어문정책관리자 3044 2014.10.28
15 한자문맹 벗어나자 - 조선일보 2014.01.06 어문정책관리자 3056 2014.01.06
14 한자교육이 한글교육에 반(反)하지 않는다. 어문정책관리자 3063 2016.08.25
13 [강상헌의 만史설문] 시해(弑害)와 살해 어문정책관리자 3100 2014.10.29
12 낯설지만 아름다운 순우리말 4793개 어문정책관리자 3156 2016.08.12
1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심여(심혈을)를 기울였지만 숲으로.. [1] 어문정책관리자 3160 2014.11.24
10 한자(漢字) 단상(斷想) 어문정책관리자 3222 2014.08.25
9 국회사무처 8급 필기시험 대비법 어문정책관리자 3313 2015.04.16
8 [Law & Life] 이름에 한글·한자 섞으면 안된다?
2년..
어문정책관리자 3341 2015.07.21
7 실각, 유임, 좌시 등 ‘실시간 검색 순위’에 등극하는 이유는?… .. 어문정책관리자 3355 2014.07.07
6 어휘력 부족이 사고력 부족으로 어문정책관리자 3405 2016.05.03
5 ‘한자어 = 중국어’는 오해 어문정책관리자 3524 2014.07.04
4 시진핑 뱡뱡면 계기로 본 ‘특이한 한자’ 어문정책관리자 3695 2014.02.26
3 “상쇄를 상세” “현재를 현제” 한자 모르니 맞춤법 엉망 어문정책관리자 3760 2016.08.25
2 [중국 이야기 25] 중국의 한자 폐지 운동 어문정책관리자 3764 2014.10.06
1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67% '찬성' 어문정책관리자 3953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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