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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40 中교육부 ‘통용규범한자표’ 발표…총 8천105자 - 연합뉴스 2013.. 어문정책관리자 2828 2013.12.31
39 '한자'가 중국글(?)... 우리 민족 글인 것을! 어문정책관리자 2831 2014.11.02
38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를 배웠더니, 우리말이 쉬워졌다 어문정책관리자 2832 2014.06.09
37 국어 문법공부, 한자 개념풀이로부터 시작해야 - 내일신문 2013.0.. 어문정책관리자 2833 2013.12.31
3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각개전투(各個戰鬪)·제식훈련(制式.. 어문정책관리자 2835 2014.09.15
35 우리는 왜 한자(漢字)를 배워야 하는가? 어문정책관리자 2838 2015.03.13
34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유래'없이 '상막'하다? 소리대로.. 어문정책관리자 2840 2014.04.21
33 컴퓨터가 만든 '한맹' 벗어나자 … 한자 받아쓰기 대회 열풍 어문정책관리자 2843 2014.03.04
32 아이들 한문 배우며 효·인성 핵심가치 익힌다… 최성규 목사가 출간한.. 어문정책관리자 2849 2015.07.30
31 동아시아의 문화기호 '한자' 어문정책관리자 2869 2014.04.14
30 어려운 古典만 가르치는 학교… 大韓民國도 못 읽는 학생들 어문정책관리자 2870 2014.01.20
29 “국한문 혼용으로 돌아가자…한국어 품격 높아진다” [2] 어문정책관리자 2870 2014.10.10
28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6가원칙(육하원칙)·연류되다(연루.. 어문정책관리자 2872 2014.10.27
27 외국에서 대접 받는 ‘한문 전문가’ 되고 싶다면 어문정책관리자 2878 2015.07.09
26 서울대생, 미적분 배울때 漢字뜻부터 찾더라 어문정책관리자 2881 2014.04.07
25 '노량진 젓갈 할머니의 뜻'...한자교재 1000부 기부 어문정책관리자 2881 2014.03.21
24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외국어 취급… 팔만대장경도 .. 어문정책관리자 2885 2014.02.03
23 [천지일보 시론] 소리와 뜻 즉, 한글과 한자는 인류 최고의 문화 [1] 어문정책관리자 2894 2014.10.02
22 딸아이 이름 때문에 헌법소원 낸 아빠, 저입니다 [1] 어문정책관리자 2899 2016.07.26
21 암살(暗殺)이 암(癌)으로 죽는 것?… 不通사회 만드는 한자 문맹 조.. 어문정책관리자 2939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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