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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대기자 취재기]네 살 꼬마가 한자를 줄줄이 읽을 수 있게 된 사연|

△상임이사:김경수(중앙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총무이사 안재철(단국대 한문교육과 교수), 총무간사 이정민(단국대 한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사무실:서울 강남구 광평로 280 로즈데일 1629호

심규선대기자 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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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상쇄를 상세” “현재를 현제” 한자 모르니 맞춤법 엉망 어문정책관리자 3717 2016.08.25
559 한자교육이 한글교육에 반(反)하지 않는다. 어문정책관리자 3024 2016.08.25
558 “제 漢字童詩 보고 日·대만 ‘엄지 척’… 시집 금방 동났어요” 어문정책관리자 2737 2016.08.23
557 '습자지 지식'도 안 쌓으면 대화가 안 통해 어문정책관리자 2581 2016.08.23
556 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라 어문정책관리자 2177 2016.08.16
[심규선 대기자 취재기]네 살 꼬마가 한자를 줄줄이 읽을 수 있게 된.. 어문정책관리자 1974 2016.08.16
554 수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종교 … “종교 분석하는 데 수학만 한 게 없죠” 어문정책관리자 2332 2016.08.16
553 낯설지만 아름다운 순우리말 4793개 어문정책관리자 3061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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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딸아이 이름 때문에 헌법소원 낸 아빠, 저입니다 [1] 어문정책관리자 2859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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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철저한 모국어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기른다” 어문정책관리자 2260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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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어문정책관리자 2175 2016.07.20
545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할 일인가? [1] 어문정책관리자 2387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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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번역의 어려움 어문정책관리자 2329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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