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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200 두산, 잡페어 경영진 총출동.. 한자활용 능력 평가 - 이데일리 뉴스.. 어문정책관리자 2615 2013.12.31
199 [지금 논쟁 중]초등학교 한자교육 강화 - 경향신문 2013-07-11 어문정책관리자 2618 2013.12.31
198 한자 알면 한글 교육에 걸림돌 될까 어문정책관리자 2620 2014.11.12
197 어휘 발달, 문장력 발달에 꼭 필요한 한자 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622 2014.06.26
196 한자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623 2014.01.14
195 영어·컴퓨터에 밀려…급증하는 '한자 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624 2014.03.20
194 한자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어문정책관리자 2625 2014.07.25
193 大韓民國?… 못읽겠어요” vs “학원서 중학교 수준 끝냈어요” - 2.. 어문정책관리자 2627 2013.12.31
192 한글과 함께 가는 한자 ‘한글 우수해도 한자(漢字)를 함께 써야’ -.. 어문정책관리자 2628 2013.12.31
19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萬歲는 '파이팅'이 아닙니다 어문정책관리자 2628 2014.07.07
190 한자교육의 당위성(當爲性) 어문정책관리자 2628 2014.12.05
189 '사려'가 뭐죠? … 한자 몰라서 우리말을 외국어처럼 외우는 아이들 어문정책관리자 2628 2015.04.02
188 초·중·고 교과서에 ‘한자 병용’ 30여년만에 부활 - 이투데이 .. 어문정책관리자 2629 2013.12.31
187 [취재후] 한글은 쉬운데 중장년 '실질 문맹'은 왜 많나? 어문정책관리자 2631 2014.11.24
186 [발언대] 국회의원 '漢字 배지' 바꿔선 안 된다 어문정책관리자 2633 2014.04.03
185 한과 한; 무슨 한을 쓸 것인가? - 국제신문 2013.08.28. 어문정책관리자 2635 2013.12.31
184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18] 웹사이트 속 한글, 漢字로.. 어문정책관리자 2637 2014.09.01
183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그 남자가 ‘재원’이라고? 어문정책관리자 2637 2015.03.26
182 서울시내 초중학교, 2학기부터 漢字교육 본격화 - 뉴시스 2013.0.. 어문정책관리자 2638 2013.12.31
181 "올여름 퇴계 이황 찾아갑니다, 性理學 배우러" 어문정책관리자 2640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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