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160
서울 초중교, 2학기부터 '교과서단어' 중심 한자교육-2013. 06..
번호 : 159
이름에 쓰이는 한자 5000자에서 8000자로 대폭 확대
번호 : 158
[바른말 광] 해야 할 일이 '깊은 산속'?
번호 : 157
[미추홀 칼럼]공교육과 한자
번호 : 156
안산 최용신기념관 '한자 문맹 탈출' 수강생 모집
번호 : 155
학습의욕 높이는 한자어 이해력
번호 : 154
[만물상] 어휘력과 한자 교육 - 2013. 06. 26
번호 : 153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1루만 가는 '단타(單打)', 배트..
번호 : 152
[오현세 칼럼] 한자의 뿌리
번호 : 151
TV의 '우리말 겨루기'
번호 : 150
"한자 어휘 많이 알수록 공부가 쉽고 재밌죠"
번호 : 149
한자(漢字)는 ‘마음 글자’ (8)
번호 : 148
KBS라디오 ‘라디오 중심 목진휴입니다’ - 김창진교수 출연
번호 : 147
국어가 있는 곳에 국가가 있다
번호 : 146
한자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번호 : 145
정보화시대, 동양고전에 길을 묻다 - 서울신문 2013.11.19.
번호 : 144
동구청, ‘초등학교 방과 후 한문서당’ 운영
번호 : 143
청원군드림스타트 한자교육 호응
번호 : 142
[NGO소리]한자문맹 언제까지 갈 것인가?
번호 : 141
“한자 읽을 때 뇌 기능 더 활성화” - YTN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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