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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200 “한글전용정책 위헌… 헌법소원 청구할 것” - 천지일보 2012-07.. 어문정책관리자 2630 2013.12.31
199 두산, 잡페어 경영진 총출동.. 한자활용 능력 평가 - 이데일리 뉴스.. 어문정책관리자 2631 2013.12.31
198 한자 알면 한글 교육에 걸림돌 될까 어문정책관리자 2633 2014.11.12
197 한자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634 2014.01.14
196 영어·컴퓨터에 밀려…급증하는 '한자 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634 2014.03.20
195 大韓民國?… 못읽겠어요” vs “학원서 중학교 수준 끝냈어요” - 2.. 어문정책관리자 2637 2013.12.31
194 한글과 함께 가는 한자 ‘한글 우수해도 한자(漢字)를 함께 써야’ -.. 어문정책관리자 2638 2013.12.31
193 어휘 발달, 문장력 발달에 꼭 필요한 한자 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638 2014.06.26
192 한자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어문정책관리자 2640 2014.07.25
191 '사려'가 뭐죠? … 한자 몰라서 우리말을 외국어처럼 외우는 아이들 어문정책관리자 2640 2015.04.02
190 초·중·고 교과서에 ‘한자 병용’ 30여년만에 부활 - 이투데이 .. 어문정책관리자 2641 2013.12.31
189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萬歲는 '파이팅'이 아닙니다 어문정책관리자 2643 2014.07.07
188 한자교육의 당위성(當爲性) 어문정책관리자 2643 2014.12.05
187 [취재후] 한글은 쉬운데 중장년 '실질 문맹'은 왜 많나? 어문정책관리자 2645 2014.11.24
186 [발언대] 국회의원 '漢字 배지' 바꿔선 안 된다 어문정책관리자 2646 2014.04.03
185 한과 한; 무슨 한을 쓸 것인가? - 국제신문 2013.08.28. 어문정책관리자 2649 2013.12.31
184 서울시내 초중학교, 2학기부터 漢字교육 본격화 - 뉴시스 2013.0.. 어문정책관리자 2650 2013.12.31
183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그 남자가 ‘재원’이라고? 어문정책관리자 2650 2015.03.26
182 "올여름 퇴계 이황 찾아갑니다, 性理學 배우러" 어문정책관리자 2651 2014.01.16
18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18] 웹사이트 속 한글, 漢字로.. 어문정책관리자 2653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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